배우 이시영과 조승현 대표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이시영·조승현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이시영과 더불어 송혜교가 다시금 조명 된 것.
송혜교와 이시영은 1982년생 동갑내기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송중기·송혜교 커플은 깜짝 결혼 발표를 통해 대중에게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송중기·송혜교 커플은 그간 꾸준기 제기된 열애설을 인정함과 동시에 10월 31일 결혼 할 것이라는 소식을 알리는 대범함을 보여 화제가 됐다.
당시 두 스타커플의 결혼 소식에 팬들과 동료 배우들의 축하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화제로 부상하면서 해외팬들의 관심 또한 쏟아진 바 있다.
누리꾼들은 품절녀 대열에 접어든 이시영과 송혜교의 건강미·단아함이 비교되는 모습을 보면서 경탄을 금치 못하겠다는 반응을 드러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이시영씨 예능에서 참 털털하다는 느낌 많이 받았는데, 앞으로도 남편분 옆에서 든든하한 받침목 되시기를", "이렇게 스타들이 하나씩 품절되는구나... 내 님은 어디에?"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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