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솔로 미혼남녀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프라이빗 힐링파티’를 열어 로맨틱한 추억을 선물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라이빗 힐링파티’는 기존의 파티 컨셉과는 전혀 다른 이색 파티로, 더운 휴가철을 보낸 25세 이상 솔로 미혼남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로마 foot 스파 코스’ 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진중한 대화를 나누는 초혼 파티이다.
이번 파티는 바로연의 엘리트 미혼 남성회원 38세 이하, 매력적인 미혼 여성회원 35세 이하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남녀 16쌍이 초대된다. ‘프라이빗 힐링파티’는 오는 8월 26일 토요일에 개최되며, 장소는 추후 공지 될 예정이다. 단, 모든 초대인원은 사전에 신원에 대한 인증을 모두 마쳐야 한다.
바로연 파티 관계자는 “이색 실내 데이트로 급 부상 하고 있는 ‘마사지 데이트’를 결혼정보업체에서 준비한 만큼, 몸과 마음을 모두 힐링할 수 있는 파티가 될 것이다”라며 “여름철 휴가 기간 동안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고 아쉬워 하지 말고, 바로연의 이색적인 파티에 참여하여 로맨틱한 인연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한편, 전국 6개 지사를 통한 전국적인 인적네트워크와 700여개 기업과의 업무제휴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B.Noble)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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