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5일 인천공항에서 아따피 가족 등 제3기 미얀마 재정착난민 5가족(30명)을 위한 입국행사를 개최했다.
2015년 4월 외국인정책위원회에서 세계 난민위기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재정착난민 수용 시범사업 시행을 결정함에 따라 2015년 4가족(22명), 2016년 7가족(34명)에 이어 미얀마 재정착난민이 입국한 것이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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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25일 인천공항에서 아따피 가족 등 제3기 미얀마 재정착난민 5가족(30명)을 위한 입국행사를 개최했다.
2015년 4월 외국인정책위원회에서 세계 난민위기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재정착난민 수용 시범사업 시행을 결정함에 따라 2015년 4가족(22명), 2016년 7가족(34명)에 이어 미얀마 재정착난민이 입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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