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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시절' 이외수·전영자, "그들에게도 빛나는 청춘이 있었다... 그들의 화양연화" 새삼 눈길
'추억의 시절' 이외수·전영자, "그들에게도 빛나는 청춘이 있었다... 그들의 화양연화" 새삼 눈길
  • 김선우
  • 승인 2017.07.26 2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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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쳐/온라인 커뮤니티)

작가 이외수와 그의 아내 전영자씨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 이외수에게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지면서, 과거 이외수와 전영자씨의 젊은 시절 모습이 화제가 된 것.

사진에는 이외수와 전영자씨의 오붓한 모습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명인 이외수의 풋풋한 모습과 더불어 그의 곁에서 한 평생 묵묵히 있어준 전영자씨의 모습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어서 몸이 더 나으셔서 집필활동하시기를...", "이제는 아내분께 충성하시기를"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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