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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 중국 보타구,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추진
곡성군 - 중국 보타구,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추진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7.08.08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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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8일부터 1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보타구에서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이 주관한 이번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곡성중학교 10명, 석곡중학교 5명, 옥과중학교 9명 중학생 24명이 참가한다. 이번 보타구 홈스테이는 지난 겨울방학 기간 중, 보타구 학생들이 곡성을 방문하여 자매결연 학생 집에서의 홈스테이에 대한 답방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자매결연 학생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 다른 생활모습과 문화를 체험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타워, 와이탄 야경 등 상해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곡성군과 보타구는 2001년 양 국 자치단체간 우호교류 체결 후, 2007년부터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11년째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Queen 백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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