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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기차당 뚝방마켓 새 명물, 노란 갤러리
곡성 기차당 뚝방마켓 새 명물, 노란 갤러리
  • 백준상기자
  • 승인 2017.08.09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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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오곡면 뚝방마켓 옆 기차마을 인근에 노란색 갤러리뚝방이 들어선다.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 둑방길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노란색 천막 아래 뚝방마켓이 열린다. 곡성 기차마을과 전통시장 사이 둑방길을 따라 길게 펼쳐진 뚝방마켓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살아있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해서 방문객들을 색다른 즐거움에 빠져 들게 한다.

곡성군은 이번달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간 갤러리뚝방에서 뚝방마켓 참여자, 지역문화예술인의 작품 전시와 함께 커피만들기, 도자기만들기, 가죽공예, 패브릭, 염색, 부채만들기, 냅킨아트, 수채화그리기, 솟대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컨테이너 3동으로 구성된 갤러리뚝방의 2층에 설치된 갤러리에서는 앞으로 관내‧외 주민과 뚝방마켓 참여자,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활동과 판매가 이루어 질 계획이며, 체험공방에서는 누구나 편리하게 체험활동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갤러리뚝방 2층 데크에서는 아름다운 곡성천과 인근 기차마을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1층 남, 여 화장실에는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갤러리뚝방은 한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수요자의 요구와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한 다음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무더위 기간에 잠시 휴장한 기차당 뚝방마켓은 다음달부터 둘째, 넷째주 토요일인 9월 9일, 23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한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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