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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은? 금감원 ‘금융꿀팁’ 주목
내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은? 금감원 ‘금융꿀팁’ 주목
  • 전해영
  • 승인 2017.08.11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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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금감원의 ‘신용등급 올리기 노하우’에 대한 금융꿀팁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꿀팁 200선 중 61번째로 ‘내 신용등급 올리기 노하우(3) : 개인신용평가 시 가점 받는 방법’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의 설명에 따르면, 개인의 신용등급을 책정하는 신용조회회사(CB)는 대출건수 및 금액, 연체금액, 연체기간, 제2금융권 대출실적, 신용카드 사용실적 등 여러 평가항목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신용평점을 산출하고, 이를 토대로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개인신용평점은 1∼1,000점으로 산출되며, 평점을 10개 집단으로 구분해 개인신용등급(1∼10등급)을 부여한다.

이 과정에서 신용평점 산출 시 직접 반영되지 않는 자금대출 성실상환실적, 통신요금 등 비금융거래 성실납부실적 등 정보 중 개인의 신용과 유의성이 있는 일부 정보에 대해 별도의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단, 정보와 불량률과의 통계적 유의성 등에 따라 가점을 주기 때문에 신용조회회사마다 가점 부여기준과 가점폭이 다소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서민금융 성실상환의 경우 나이스평가정보는 1년 이상 상환한 금융소비자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나 코리아크레딧뷰로는 50%를 초과해 상환한 금융소비자에 대해 가점을 준다.

이러한 신용평가 가점제도를 기억했다가 잘 활용하면 자신의 신용등급을 개선하는데 유용하다고 금감원은 조언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의 개인신용평가 시 가점 받는 방법>

1. 휴대폰요금 등 공공요금 성실납부실적 제출
2. 햇살론 등 서민금융 대출금 성실 상환
3. 대학 재학 시 받은 학자금대출 성실 상환
4. 체크카드를 꾸준히 사용
5. 재기 중소기업인으로 선정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Que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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