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땅, 바다 그리고 지구를 위한 마음' 이라는 주제로
양평군 양동도서관(관장 이인구)이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하늘, 땅, 바다 그리고 지구를 위한 마음’이라는 주제로 2017년「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양동도서관은 총 4차의 강연과 탐방으로 이루어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늘(서울 노원우주학교 방문 체험)’, ‘땅(국립광릉수목원 탐방’, ‘바다(충남 국립해양박물관)’, ‘지구(서울 에너지드림센터)’를 주제로 각 회차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도서관 홈페이지 행사안내 게시판을 참고하면 되고, 프로그램의 접수 및 기타사항은 양동도서관 으로 문의하면 된다.
[Queen 김도형] 사진 양평군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