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뜨거운 휴가철 열기를 식힐 수 있는 ‘프라이빗 힐링파티’를 개최한다고 21일밝혔다.
휴가 기간이 마무리 되는 8월 마지막 주 개최되는 ‘프라이빗 힐링파티’는 젊은 층의 미혼남녀들을 위한 초혼 전용 파티이다. 커플들의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 주목 받고 있는 ‘커플 아로마 Foot 스파’ 코스가 포함되어 있는 힐링파티로 기획되었다. 공식 홈페이지, 대표전화를 통해 만25세 이상 미혼남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에서 기획한 이번 파티는 8월 26일 토요일에 개최되며,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 바로연의 엘리트 미혼 남성회원 38세 이하, 매력적인 미혼 여성회원 35세 이하 16쌍씩 초대 될 예정으로, 로맨틱한 아로마 스파와 다양한 커플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설레는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 단, 신청한 회원들 중 상담 및 신원인증이 완료된 인원을 엄선하여 초대한다.
바로연 총괄 관계자는 “2017년 하반기가 다가오면서 결혼과 만남에 조급함을 갖는 미혼남녀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여름 휴가 시즌이 끝나가는 지금, 더 늦지 않게 인연을 만나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올 해안에 교제와 성혼 모두 이룰 수 있으니 파티와 이벤트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서울 본사 외에도 수원, 대구 ,부산, 광주결혼정보회사 등 6개 지사와 협력사를 두어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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