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세탁기 사용이 잦아졌다. 하지만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세탁기의 보이지 않는 곳, 닦기 힘든 그 공간에 먼지 및 곰팡이 등의 숨어있는 세균이 많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세탁기는 세제와 물을 항상 사용하는 가전제품이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세탁할 때마다 기기가 세척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리고 막상 세탁기 청소를 할려고 해도 방법을 모르거나 알아도 주부가 세탁기 분해를 하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 그렇다 보니 오랜 기간 세탁기 사용으로 물때와 세제 찌꺼기 등으로 인한 세탁조 외부와 부품 사이에 이물질이 끼고 곰팡이와 박테리아, 대장균, 진드기 등이 서식한다.
4계절 내내 사용하는 필수 가전제품 세탁기는 케어를 하지 않은 채 장기간 방치하면 세탁물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고 아토피 또는 가려움을 동반하는 피부 알레르기, 천식 등으로 이어진다.
홈케어 전문기업 휴렉은 전문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서 세탁기 부품을 완전 분해 후 100ºC 이상의 고온 스팀 살균 케어 UV 자외선 램프로 기기 안쪽 유해세균을 제거하며, 세균 99.9% 박멸되는 친환경 세척제로 살균 세척을 진행한다.
홈케어서비스 전문업체 휴렉은 오는 24일부터 ~ 27일까지 강남구 대치동에서 진행하는 세텍 ‘메가쇼’에 참가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하는 이벤트는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 할인은 물론, 음식물분쇄기 토탈키친케어5 는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박람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휴렉은 지난7월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서울 우수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