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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티푸스 감염률이 높은 인도, 해외여행 시 주의하세요!
장티푸스 감염률이 높은 인도, 해외여행 시 주의하세요!
  • 이지은
  • 승인 2017.08.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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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2017년 7월 19일∼7월 27일까지 인도 북서부지역을 방문한 단체여행객 25명 중 5명에서 장티푸스가 확인됨에 따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도 여행 후 발열, 오한, 복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장티푸스 검사를 받도록 당부하였다.

2011년~2016년 기간 장티푸스로 신고 된 환자의 역학조사서를 분석한 결과 해외체류 경험이 있는 225명 중 인도를 방문한 사람은 52명(23.1%)으로 체류 국가 중 인도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나 인도 여행 시 장티푸스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장티푸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도 여행 전 여행지역·여행기간 등을 의료진과 상담한 후 여행 2주 전까지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인도 여행 시 안전한 음식섭취·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인도 여행 후 60일 이내 발열·오한·복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해외여행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려 장티푸스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장티푸스 환자 등을 진단한 의료기관은 지체 없이 담당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질병 정보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문의하도록 한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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