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7월호
1990년 7월호 그림이 있는 아뜨리에/화가 박동인
자연에서 순결한 영혼을 캐내는 리얼리스트 박동인
'자연에 숨어 있는 영혼을 화폭에 담기'. 화가 박동인의 예술관이다.
야생의 풀이나 꽃들을 주된 소재로 하여 그 안에 있는 순결한 영혼을 셈세한 터치로 창조하는 것.
작품은 바로 그 작가라는 말이 있듯이 박동인은 그 자신이 화폭에 담는 자연의 내음을 참 많이 풍기는 화가이다.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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