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7월호
1990년 7월호 정현우 박사의 생활역학/금운(金運)의 상(相)
돈이 붙는 얼굴은 따로 있다
상당한 재산가이던 사람이 허망하게 무너지는 경우를 이따금 볼 수 있다.
돈에도 발이 달려 있어 제 갈길을 가기 때문이다.
아무리 돈을 모으려고 애써도 재산이 흩어지기 일쑤인 사람들.
돈이 붙는 얼굴은 따로 있다.
이른바 금운(金運)의 상(相)이라고 하는, 돈이 따르는 얼굴은 어떤 인상일까?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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