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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검진 통해 자궁근종증상 예방해야, 하이푸시술 등 치료 다양해져
김민영 기자  |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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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4  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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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종양이다. 모양이 둥글고 크기가 단단하며 대부분 2개 이상의 개수로 발견되며 개인에 따라 근종의 성장 속도는 다를 수 있다. 25세 이상의 여성 중 약 40~50%가 겪고 있을 만큼 흔한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20~30대 젊은 층에서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며 주의가 요구된다. 자궁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해 정기적인 검진을 소홀히 하거나 극심한 복부 통증, 생리통을 가벼운 월경 증후군으로 간주해 적정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는 것.

   
 

생명을 위협할 만큼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상태가 악화된다면 부정출혈, 빈혈, 빈뇨, 배변장애등을 불러 일으키거나 성관계시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더 나아가 불임, 난임을 유발할 가능성이 커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자궁근종은 약물치료로 출혈을 감소시켜주거나 출혈을 통해 함께 빠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치료를 진행해야 되며 6cm 정도의 크기라면 근치적인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이때 자궁을 적출하거나 복부를 절개하는 수술적인 방법을 원치 않는다면 ‘하이푸시술’을 통해 치료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이재성 원장은 “하이푸는 고강도의 초음파를 통해 체외에서 자궁의 근종만을 괴사시키는 시술법”이라며 “침습적인 방법과 다르게 복부를 절개하지 않고 전신마취 없이 치료가 가능하며 입원 2~3일 동안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면 그 이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재성 원장은 SCI 급 국제논문을 3편 연속 등재하는 등 꾸준히 하이푸를 통한 자궁질환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하이푸 국제교육 센터장으로서,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하이푸치료 에 대한 지도 및 자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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