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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국 항공편 늘린다
한국-태국 항공편 늘린다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7.09.06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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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먹거리와 관광상품으로 우리나라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는 태국으로 갈 수 있는 항공편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태국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태국은 우리나라 국민이 세번째로 많이 방문하는 나라로, 지난해 약 146만 명의 한국인이 국민이 태국을 방문했다.

국토교통부는 9월 5~6일 부산에서 열린 한국-태국 항공회담에서 지정항공사 수를 각각 8개로 확대하는데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시 지정항공사로 지정받아 운항하던 이스타와 티웨이는 공식 지정항공사로 인정받아 안정적인 스케줄로 운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태국으로 운항을 원하는 에어부산도 취항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사드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금번 항공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국적항공사의 노선 다변화 정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항공사간 경쟁이 촉진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이 제공됨과 동시에 한국과 태국간 항공협력관계는 더욱 공고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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