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가 과거 화보를 통해 관능미를 뽐냈다.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케이티 홈즈'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케이티 홈즈의 잡지 표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케이티 홈즈는 과거 패션 잡지 '글래머'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홈즈는 몸에 피트 되는 청 셔츠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셔츠 단추를 풀어 은근히 볼륨감을 과시하며 아찔함을 더했다. 또한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와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지난 2007년 결혼했지만 2012년 8월 이혼했다. 이후 많은 남성들과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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