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의 행복한 만남을 준비하는 예비맘들에게도 피부 고민이 생기기 마련이다. 점점 불러오는 배와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부가 민감해져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를 방치하게 되면 튼살이 생길 수 있어 미리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육아맘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유해성분 없는 순한 화장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베비루미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피부관리를 해주기 위해 임산부 튼살크림과 함께 아이와 엄마의 스킨십을 늘려주는 뱃속 태교로 시작해 출산 후 베이비마사지까지 할 수 있는 베이비오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비루미 마더 케어 크림은 임신 초기 때부터 꾸준하게 사용하면 가려움증과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여 튼살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튼살크림과 함께 베비루미 그린 모이스처 오일을 함께 사용하여 배마사지를 해주면 태교는 물론, 윤기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의 보습력과 방어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베비루미 그린 모이스처 오일은 민감하거나 건조해 피부 흡수력이 많이 떨어졌을 경우 사용하게 되면 피부 영양과 보습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습막을 형성해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또한 오일의 끈적임을 싫어하는 육아맘들을 위해 산뜻한 윤기 보습막을 형성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걱정없이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일교차가 커진 날씨 탓에 온가족 피부 보습 관리에 비상이 걸렸는데, 이럴 때 베이비오일 한방울이면 피부 수분을 빼앗기지 않고 보습효과를 볼 수 있다.
베비루미 아기오일을 이용한 베이비 마사지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아기와 엄마의 스킨십을 통해 아기의 긍정적 정서감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 임산부오일로 엄마 배속에서부터 지속적으로 배마사지를 해주고 아이가 태어나면 베이비마사지오일로 함께 사용이 가능해 필수 출산준비물로 인기가 높다.
마더 케어 크림은 올리브오일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튼살뿐만 아니라, 임신 중에 생기는 색소침착을 예방할 수 있는 미백기능성 튼살크림으로 피부로 고민하는 임산부들에게 필수품이다. 임산부오일과 함께 사용하면서 피부 보습력을 더욱 잘 지켜주어 가려움 완화와 함께 보습 력 지속시간을 늘려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아기오일을 준비해야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베비루미 관계자는 “아기 피부에 닿는 제품을 성분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기획했다”며 “베비루미 전제품은 ewg 안전성분으로 만들어져 안전하고 순하게 다가오는 겨울 건조함으로부터 아기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홈페이지에서 최대 32%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임산부와 육아맘들은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