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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엔스킨, St.herb사의 가슴확대크림 활용한 가슴관리 프로그램 선보여
코즈엔스킨, St.herb사의 가슴확대크림 활용한 가슴관리 프로그램 선보여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7.09.11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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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씬하고 마른 몸매보다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가슴커지는운동이나 처진가슴탄력크림 등을 통해 가슴 사이즈를 키우려는 여성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해외 화장품 구매 대행 쇼핑몰 코즈엔스킨에서 'St.heb'사의 가슴확대크림과 더불어 이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St.herb사는 식용 식물에서 추출해 부작용이 없는 퓨에라리아 미르피카를 가슴커지는크림으로 개발, 창사 후 20여년간 미국,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일본, 러시아 등 세계 150여개국 여성으로부터 ‘브레스트 케어 스페셜리스트’로 불리고 있는 브랜드다.

코즈엔스킨과 St.herb에서 선보이는 가슴집중관리 프로그램에는 St.herb사의 제품이 활용되는데, 이 브랜드의 가슴확대크림은 20여년의 역사를 지닌 Breast Design Specialist St.herb 직영농장을 통해 고순도의 퓨에라리아에서 추출된 원료를 나노테크놀리지에 의해 제조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세계 유수검증기관을 통한 임상실험 및 인증서 보유, 미국CTFA, 러시아SGS, 일본JFRL, 태국FDA 등에 등록되어 있기도 하다.

이번 가슴크림에 사용된 주원료인 퓨에라리아 대한 연구 성과를 살펴 보면, 영국의 '네이처'지에서 퓨에라리아에 함유된 이소프라본이 에스트로겐의 성장에 촉매작용을 한다고 개제한 바 있다. 또 태국 국립대학 임상실험 결과 퓨에라리아의 식물 에스트로겐 추출성분을 20대에서 40대까지의여성 백여명에게 투여한 결과 90%에게서 가시적으로 가슴이 발육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번에 코즈엔스킨는 St.herb의 가슴커지는크림 단품만 구매 대행하는 것이 아닌, 각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는 집중관리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즉, 같은 원료의 퓨에라리아 미르피카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여성에게 가장 적합한 가슴집중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안한 것이다.

코즈엔스킨 관계자는 "최첨단 테크놀리지 초미세 가공 나노기술이 접목된 St.herb의 가슴커지는크림은 대규모 설비가 필요한 초미세가공 나노기술력을 바탕으로 크림 전체가 초미립자화 되어 있어 퓨에라리아의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보다 빠르고 자연스러운 가슴확대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즈엔스킨에서는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스태프들이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올바른 사용법과 효과성에 대한 설명을 안내 받을 수 있는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뷰티케어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상담으로, 문의 시 더 자세한 프로그램 적용법과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정보는 코즈엔스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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