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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식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파리의 종합쇼핑센터
문화, 미식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파리의 종합쇼핑센터
  • 이지은
  • 승인 2017.09.12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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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트렌디 파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쇼핑 명소!

파리 기념품


▶새롭게 단장한 파리 중심부의 대형 종합쇼핑센터, '포럼 데 알'

파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 종합 쇼핑센터 ‘포럼 데 알(Forum des Halles)’이 작년 봄 새롭게 단장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상 1층 지하 4층 규모의 포럼 데 알은 독특한 건물 구조로 유명하다. 역피라미드 모양으로 지어져 지하 4층까지 햇빛이 닿으며, '카노페(Canopée)'라는 거대한 잎 모양의 지붕이 넓이 약 100m²의 야외공간을 뒤덮고 있다.

‘포럼 데 알’에는 리투알스(Rituals), 세포라(Sephora), H&M 홈(H&M Home) 등을 포함한 브랜드 35개가 새로 입점해 총 150여 개의 브랜드를 만나 볼 수 있다. 파리와 프랑스 전역의 젊은 디자이너 작품을 한곳에 모은 플래그십 스토어 엑셉시옹(Exception)도 최근 이곳에 문을 열었다.

이 외 영화관,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이 자리하고 있으며 프랑스 요리의 거장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의 ‘브라스리 샹포(Brasserie Champeaux d'Alain Ducasse)’와 산업 디자인의 아이콘 핍립 스탁(Philippe Starck)이 디자인한 ‘카페-레스토랑 ZA(Café-restaurant ZA)’가 자리해 파리 여행 시 빼놓을 수 없는 ‘미식’도 즐길 수 있다.


▶ '쇼핑'과 '액티비티'가 만난 대형 종합쇼핑센터 '빌업'

작년 말 파리 동북부에 규모 24,000㎡의 대형 쇼핑센터 ‘빌업(Vill’UP)’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라 빌레트 공원(Parc de la Villette)’ 내에 위치한 이 쇼핑센터는 쇼핑과 함께 다양한 여가활동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쇼핑몰이다.

벤시몽(Bensimon) 컨셉 스토어와 칼막존(Karl Marc John), 플라잉 타이거(Flying Tiger), 프티 팡(Petit Pan), 르 꽁뜨와(Le Comptoir) 등 50개의 브랜드 숍, 카페,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프랑스 산업디자이너 오라-이토(Ora-ïto)가 설계한 IMAX 상영관 ‘파테(Pathé)’, 스카이다이빙 체험관 ‘르 플라이(le Fly)’와 3D 우주 체험관이 마련돼 있어 쇼핑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파리관광안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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