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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 백미, 해안누리길 대종주
도보여행 백미, 해안누리길 대종주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7.09.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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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바다를 걷다, 해안누리길 대종주’ 행사 참가자를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보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양수산부는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역사문화유산을 지닌 바닷가 길을 ‘해안누리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해안누리길의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행사인 ‘해안누리길 대종주’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대종주는 10월 23일 우리나라 최서북단 백령도에 위치한 해안누리길 1번 노선 ‘오군포장촌해안길’을 시작으로 11월 20일 최동북단인 강원도 고성군의 관동별곡800리길까지 이어지며,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4개 권역별로 각각 20명씩 총 8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여 7박8일간의 일정을 진행하며, 신청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나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보호자를 동반하여야 한다.

참가하기 원하는 사람은 9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최종 참가자를 확정하여 오는 10월 18일 한국해양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참가하는 경로 수에 관계없이 1인 당 20만원의 참가비를 납부하면 된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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