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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증상이 심할 경우 수술적 방법 필요해
김민영 기자  |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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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0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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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요실금은 40~50%의 국내 여성들이 겪고 있는 질병으로 직업적 요소, 담배, 비만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출산 및 노화로 인한 골반근육 약화가 주된 원인인 만큼 주로 중년 여성들이 요실금 증상을 겪고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여성들의 경우 패드를 이용하거나 골반 근육훈련과 같은 비수술적 요실금 치료를 이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느낄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수술적 방법이 필요하다.

   
 

이에 최근 개원가에서는 증상이 심한 요실금 환자 치료 시 수술적 치료법인 ‘미니슬링’이 시행되고 있다.

‘미니슬링’은 검사부터 퇴원까지 당일에 가능하며 수술시간이 15분 내외로 짧다. 실이 복부를 통과하지 않아 흉터 발생이 거의 없으며 재발률과 합병증 발생률이 비교적 낮다. 또한 복압성이나 혼합성 요실금 수술의 경우 국가 의료 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로앤산부인과 안산점 김창이 원장은 “요실금은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오랜 기간 방치할 경우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의료진을 통해 정확한 검사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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