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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유기농 식품 음료업체 50개사 방한, 유기농 전시상담회 열린다
EU유기농 식품 음료업체 50개사 방한, 유기농 전시상담회 열린다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7.09.22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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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25일 양일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하모니볼룸
 

 
식생활에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추구하여 유기농 식음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갈수록 뚜렷해지는 가운데 EU(유럽연합)의 유기농 식품 및 음료업체들이 대거 방한하여 국내기업들과 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

주한EU대표부에 따르면 EU의 까다로운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50개 유기농 업체들이 참가하는 식품 및 음료 전시상담회가 오는 10월 24-25일 양일간 COEX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된다.

EU산 유기농 제품 전시상담회는 지난해 2016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에 출품하는 품목은 가공식품과 음료, 과일과 채소, 베이비 푸드 및 슈퍼 푸드, 소스와 조미료, 스낵류, 식품재료, 와인 및 주류 등이며 참가기업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EU의 유기농 전문기업이 대부분이다.

EU대표부는 “이번 전시상담회는 EU가 한국-EU간의 산업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2016-2020년에 걸쳐 추진하는 EU게이트웨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지며 방한하는 EU기업들은 유기농 식품과 음료분야의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한국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밝혔다.

EU는 농산물 수출 및 수입 규모가 단일경제권 기준으로 세계 최대이며 1인당 유기농 제품소비량이 가장 높고 세계 유기농업 운동연맹((IFOAM)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유기농 식품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지와 제조 공정에 대한 검사를 거쳐 EU유기농(EU Organic Farming)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은 유기농 마크(Euro-leaf)를 표시할 수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50개사는 모두 유기농인증 획득업체이다.

2015년 2월 한-EU(유럽연합)간의 유기가공식품 동등성협정이 발효되었으며 이 협정에 의거하여 유럽과 한국에서 유기농으로 인정받은 유기농 가공식품은 각각 상대국가에서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유기농으로 판매할 수 있다.

한편 유기농 전시상담회를 통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희망하는 업체는 전시회 사무국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EU 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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