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메가트리아 플립영수학원은 토론디베이트논술 전문 프로그램 ‘토론하는아이들’을 도입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토론하는아이들'은 아동의 사고발달과정을 고려해 글쓰기능력과 토론발표능력을 균형있게 향상시켜주는 토론글쓰기 전문 프로그램이다.
갈래별 글쓰기에서 논술문까지, 토의토론에서 디베이트까지 유기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식 학습원리를 적용한 최초의 토론식 논술 전문 교재다.
수준별, 단계별로 구성된 안양메가트리아논술학원 ‘토론하는아이들’ 프로그램은 문학과 비문학, 디베이트논술, 수리논술, 역사논술 등을 포함한 18총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돼 사고의 확장과 균형학습이 가능하다.
학원 관계자는 “특히 안양논술학원 플립영수학원 어휘력 향상 프로그램인 '워딩업'은 초등 국어ㆍ수학ㆍ사회ㆍ과학ㆍ음악ㆍ미술에 나오는 어휘는 물론 한자어, 사자성어, 속담·격언 등을 다뤄 기초어휘학습은 물론 서술형평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