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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연예계 이모저모, "박보검부터 이민기, 송선미까지...그들의 사연" 화제 등극
'핫이슈' 연예계 이모저모, "박보검부터 이민기, 송선미까지...그들의 사연" 화제 등극
  • 김선우
  • 승인 2017.09.26 2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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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쳐)

배우 박보검과 이민기, 송선미에게 대중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박보검·이민기·송선미가 화제의 중심에 서게되면서, 박보검·이민기·송선미의 사연에 대해 대중들의 시선이 쏠린 것.

박보검은 SNS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됐다.  과거 박보검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내가 다니는 곳은 평범한 곳이다. 잘못 비춰지는 게 조금은 속상하다"고 밝혔다. 

이민기는 2016년 있었던 발생한 일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기는 지난 2016년 한 여성과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렸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이민기는 지난해 사건 질문을 받고 "제가 하고 있는 일, 제가 하고 싶은 직업에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배웠다"며 "저 스스로가 제 행동에 대해서 앞으로 좀 더 주의 깊게 할 수 있도록 신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지난 8월 발생한 송선미의 비극적인 가정사와 관련해 새로운 가능성이 제기하면서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 서울중앙지검은 송선미의 남편 고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조모 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고씨의 외조부인 재일교포 1세 곽모씨의 재산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일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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