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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증상, 짧아진 수술 시간으로 부담 없이 치료 및 개선 가능
김민영 기자  |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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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7  1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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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은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어 나오는 증상이다. 주된 요실금 원인은 골반 아래 근육을 약화시키는 출산 혹은 노화 등이 지목된다. 

여성들의 사회활동 비중이 커진 현대사회에서 요실금 증상은 사회활동을 위축시키고 자존감을 떨어뜨려 심한 경우 우울증까지 초래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요실금증상을 방치한 채 치료를 미루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소변이 새어 나오는 증상을 수치스럽게 여겨 숨기는 데에 급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실금은 그대로 둔다고 해서 나아지는 증상이 아니다. 요실금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오히려 다른 골반 장기들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에 산부인과 개원가에서는 간단하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요실금수술 ‘미니슬링(Mini Sling)'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약 15분 가량의 짧은 수술시간과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또한 수술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합병증 발생률도 비교적 낮아 많은 여성들에게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로앤산부인과의 부산점 이광배 원장은 “경미한 요실금에는 케겔운동이나 간단한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요실금수술이 불가피하다”며 "요실금치료를 안전하게 받기 위해선 요실금 수술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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