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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서 좋아 ♥ 애착 인형
네가 있어서 좋아 ♥ 애착 인형
  • 김민주 기자
  • 승인 2017.10.11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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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조차 나지 않는 시절부터 함께하는 애착 인형.
다정한 친구로서 아이가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된다.


왜 필요할까?
아기는 부모에게서 심리적인 안정을 찾으려고 하며, 부모와 떨어지는 상황에 불안을 느끼는데 이를 ‘분리 불안’이라 일컫는다. 애착 인형은 분리 불안을 해소해 준다. 아이는 애착 인형을 자신과 함께하는 존재로 인식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기 때문에 낯선 환경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애착 인형을 보고 만지며 대화를 나누는 등 같이 즐겁게 놀며 오감과 상상력이 발달한다.

무엇이 좋을까?
한 번 마음을 주면 오랜 친구로 지내는 애착 인형. 오랫동안 함께하는 만큼 꼼꼼한 바느질과 안전성 등을 살펴야 한다. 특히 시각적인 호기심을 충족하는 색깔, 부드럽고 푹신한 촉감, 아이가 들고 다니며 안기 좋은 크기 등이 고려할 점이다. 아이의 감성을 키워 주고 감각 발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으로,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해야 한다.

TIP
애착 인형을 여분으로 마련해 두면 번갈아 세탁할 수 있으며, 잃어버렸을 때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왼쪽 위부터 반시계방향으로


홍학 플라밍고스 L
음악을 사랑하는 춤의 여왕 ‘플라밍고스’.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이 특징으로, 함께 춤추는 상상을 하면 즐거워진다. 5만4천 원 데글링고스

악어 엘리가토스 S·L
익살스러운 표정이 돋보이는 평화주의 사랑꾼 ‘엘리가토스’. 구슬이나 단추 등 삼킬 우려가 있는 장식을 배제하고 순수 봉제로 마감했다. 털이 빠지지 않는 코듀로이 원단. S 3만5천 원/L 5만4천 원 데글링고스

펭귄 프리고스 S·L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근한 동물 캐릭터, 마음이 따뜻한 친구 ‘프리고스’. 머리부터 엉덩이 그리고 발끝까지 다양한 질감과 패턴의 패브릭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S 3만5천 원/L 5만4천 원 데글링고스

SAM
큰 귀와 긴 코를 살린 디자인의 코끼리 인형 '샘'. 특수 가공한 솜이 들어 있어 탄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다. 물고 빠는 시기의 아기를 위해 기모가 없는, 자연 염색 100% 면을 사용했다. 핸드메이드. 5만9천 원 봉봉봉 by 챕터원

오가닉 토수니, 곰도리 애착 인형 만들기
부모가 직접 바느질할 수 있도록 준비된 DIY 제품. 임신 중 한 땀 한 땀 바느질 태교를 하며, 아기와 정서적 교감을 이루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형을 만들 수 있다. 전 과정 유기농 인증을 받은, 털 빠짐없는 원단을 사용해 영·유아에게 적합. 2만1천5백 원 옹아리닷컴


(Queen 2017년 9월호) 진행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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