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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장모 전시회에 참석한 박지성, 둘째는 아들
런던 장모 전시회에 참석한 박지성, 둘째는 아들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7.10.1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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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10일 오후 7시(영국 시각) 영국 런던 킹스 로드에 있는 사치갤러리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은 이날 사치갤러리에서 열린 장모 오명희 교수(수원대 동양화과)의 전시회 ‘metamorphosis ; A Journey of Transfomation’(탈바꿈 ; 변화의 여행) 개막식에 부인 김민지 아나운서와 함께 참석했다고 오 교수의 측근이 전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촌인 켄트의 마이클 공자(Prince of Michael KENT), 앤드류 왕자의 전 연인인 미국 영화배우 쿠 스타크(Koo Stark), 영화제작자 존 브레어(Jon Brewer) 부부 등 명사를 비롯한 400명 가까운 초대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박지성은 장모의 전시회를 축하하고 켄트의 마이클 공자와 담소를 나눴으며 사진도 함께 찍었다. 박지성 부부의 둘째 임신과 관련하여 오 교수의 측근은 “김민지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4개월째로 성별은 아들이며 내년 4월쯤 출산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지난 2014년 7월 결혼해 2015년 11월 첫딸 연우를 낳았다. 지난 5월 Queen과의 인터뷰에서 김민지 아나운서는 “딸이 아빠와 공차기를 즐겨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몇 년 후에는 박지성과 남매가 삼각편대를 이루어 하는 축구 연습도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한편 오명희 교수의 전시회는 사치갤러리 측의 관심으로 5년여 간의 준비 끝에 열리게 됐다. 18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 오 교수는 런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스카프 연작을 포함해 자개, 금박, 3D 영상, 100호 이상 채색화 대작 등 30여 점을 선보인다.

[Queen 백준상기자] 사진 JS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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