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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잔치국수 재조명?... 박근혜 구속연장 논란에 ‘화제 급부상’
‘주목’ 잔치국수 재조명?... 박근혜 구속연장 논란에 ‘화제 급부상’
  • 정유미
  • 승인 2017.10.13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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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연장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박근혜 구속연장’, ‘박근혜’ 등이 잇따라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한 게시판에 올라온 “박근혜 구속연장 징조는 장터국수”라는 제목의 글이 색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게시판 내용에 따르면 이날 국회 식당의 점심 메뉴로 장터국수가 제공됐는데,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일에 잔치국수가 나온 것과 연결해 구속연장이 될 징조라는 다소 무리한 주장이 제기되며 눈길을 끈다.

본관이 고령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1952년 2월 2일에 제5·6·7·8·9대 대통령 박정희와 육영수 사이의 장녀로 출생했다.

아버지 박정희의 대통령 취임에 따라 1963년부터 청와대에서 성장했다. 1970년에 서강대학교에 입학하여 1974년에 졸업한 후 프랑스 그르노블대학교로 유학을 떠났으나, 1974년 모친 사후 귀국해 1979년 10.26 사건 이전까지 사실상 영부인 직무를 대행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아버지가 서거한 후 청와대에서 나와 육영재단 이사장과 정수장학회의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2013년 2월 25일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며,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1987년 대한민국 헌법 개정 이후 최초의 과반 득표 대통령, 최초의 이공계 출신 대통령, 최초의 독신 대통령, 부녀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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