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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정과 돌보미의 감동 사연을 나누어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정과 돌보미의 감동 사연을 나누어요
  • 이지은
  • 승인 2017.10.16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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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정과 돌보미들이 겪는 감동적인 사연을 나누기 위해 ‘2017년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내용은 이용가정이 아이돌봄서비스로 인해 가족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겪은 사례, 아이돌보미가 돌보미 활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사례, 돌보미와 이용가정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사례 등 아이돌봄 서비스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연이다.

공모작 접수는 10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한 달에 걸쳐 진행된다. 여성가족부는 1차 시·도별 자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명(대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8명)을 선정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여한다. 또한, 최종 선정작들을 엮은 수기집을 발간하고, ‘아이돌봄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 등 양육 공백을 겪는 만 12세 이하 아동의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돌봐주는 서비스로 지난해만도 6만 1천여 가구가 이용했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범죄경력 조회와 건강검진 확인을 받은 아이돌보미가 파견된다는 점에서 이용 가정의 만족도가 높다.

여성가족부는 국민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내년도 아이돌봄지원사업 예산을 크게 확충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아이돌봄 지원시간이 연 480시간에서 연 600시간으로 확대되고, 정부 지원비율도 소득유형별로 5%p씩 상향된다. 또한,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아이돌보미 임금을 현재 시간당 6,500원에서 시간당 7,530원으로 인상한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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