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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전문점 램플러스 연매출 10억 보장제도 도입, 프리미엄 양고기로 강한 자신감 표출
양꼬치 전문점 램플러스 연매출 10억 보장제도 도입, 프리미엄 양고기로 강한 자신감 표출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7.10.17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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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움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냄새 없는 양꼬치 전문점의 출현을 적극 환영했고, 양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를 뛰어넘는 인기를 보이며 외식 창업 시장에서의 일대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생후 24개월 이상의 성숙 면양의 고기를 mutton이라 부르고 12개월 이내의 젊은 면양의 고기는 lamb이라고 부른다. 양고기는 단백질이 높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에게 매우 좋으며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는 별미 고기 요리이다

어린 양고기(lamb)는 양고기 중에서도 최고급의 것으로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고 풍미도 양호하며 육질도 부드러워 세계 각국에서 고급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런 프리미엄 양고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램플러스’는 세계 최대 청정지역인 호주산 100% 냉장 양고기(lamb)를 특별항공편으로 직공수하여 소비자들에게 최고급 양고기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향신료(즈란)를 사용하지 않고 특허 받은 비법과 소스를 사용하여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한국식 프리미엄 양고기 전문 브랜드 ‘램플러스’는 기존 마니아층의 전유물 이었던 양고기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화시켰다는 긍정적인 평과 함께 365일 웨이팅이 끊이지 않는 맛집으로 자리잡았고, 이는 업계 최단기간 가맹 30호점 달성, 가맹점 월 매출 1억 달성 등의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카페와 레스토랑 못지 않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냄새가 나지 않는 한국식 양고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서브 메뉴들,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은 소비자의 재방문으로 이어지며 자연스레 단골 고객 및 충성 고객층을 두껍게 만들었고 이는 폭발적인 매출 상승으로 나타나 점주와 본사 그리고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장사 잘 되는 ‘램플러스’는 현재 연매출 10억 미달성시 1천만원 현금을 지급하는 ‘연매출 10억 보장제’ 를 통해 매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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