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94년생 중국 농장사업가 2세와 열애 소식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덩달아 배우 신주아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신주아 또한 태국 재벌 2세와 결혼 했기 때문.
신주아는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 해 태국 근황과 고급 저택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신주아 태국 집은 유럽풍 고급스러운 외양과 어마어마한 규모, 수영장과 정원까지 입을 MC들의 다물지 못하게 했다.공개된 신주아의 신혼집은 수영장, 정원, 드레스룸 등 호화로운 구성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의 남편인 사라웃 라차나쿤은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 JBP 경영인 2세로 훈남 외모를 소유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8월 태국과 한국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함소원은 현재 중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전 지역으로 활동범위를 넓히며 활동 중이다. 그는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데뷔.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고 앨범을 출시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은 함소원은 영화 '특공아미라' 등 현지 작품에 출연하며 중국 현지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