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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업계 스타벅스 ‘프레시고메이’, 도시락 사업 본격 진출… 종합식품기업 도약
반찬업계 스타벅스 ‘프레시고메이’, 도시락 사업 본격 진출… 종합식품기업 도약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7.10.19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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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과 간편식(HMR) 업계 스타벅스를 꿈꾸는 스타트업‘프레시고메이(대표 이경원)’가 도시락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프레시고메이는 컬러플하고 신선한 재료로 어머니 손맛을 그대로 옮겨 담은 반찬으로, 창업 1년 만에 서울과 대구 유명 백화점 등에 반찬과 장아찌 전문점을 열고 성업 중이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매장에서 직접 반찬과 도시락을 만드는 공장형 매장인 ‘프레시고메이 팩토리’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송파구 문정동 현대시티몰에 오픈하면서 관련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저염과 컬러로 주무기로 반찬사업에 연착륙한 프레시고메이는 최근 1~2인 가구 수가 급증함에 따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도시락사업에도 본격진출한 것이다. 참고로, 우리나라 1인 가구 수는 2016년 통계로 500만을 넘어서고 있고, 2045년에는 약 800만 가구로 전망되고 있다.

이경원 대표는“입지가 어느 정도 다져진 반찬사업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락사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있다고 본다. 이는 프레시고메이가 종합식품기업으로의 한 단계 도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프레시고메이가 내놓은 도시락 컨셉은 ‘나만의 DIY 도시락’이다. 다양한 메뉴를 고객들이 스스로 골라 만드는 것으로 기존 편의점 등에서 파는 규격화된 도시락과는 전혀 다른 차별점이 있다.

특히, 요리연구가와 유명 셰프들이 참여해 다양한 메뉴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프레시고메이는 현재 기업과 교회, 성당, 각종 협회, 학교 등에 단체도시락을 납품하고 있다. 기존 단체도시락 수요 외에도 연예인도시락과 웨딩촬영도시락, 키즈 도시락 등 새로운 타깃과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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