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회원의 성혼을 달성하기 위해 독자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노블레스 수현은 올바른 결혼정보서비스를 지향하는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도를 쌓아왔다.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하며 3일 안에 탈회금을 지급하고 있고, 클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결혼정보회사가입비 바로알기를 진행하며 업계의 폐단을 줄이는 데에 주력하는 중이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IBA)을 3년 연속(2014~2016) 수상하고,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노블레스 수현 상류층, 전문직, 회원을 다수 보유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이기도 하다. 대표를 비롯해 부사장, 전산부장, CS 센터장 등 부서 관리자가 국내 대기업 삼성 출신으로 구성돼 상류층 회원이 모인 인프라를 활용해 회원들을 확보하는데 힘쓰고 있다.
상류층 회원에게 결혼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계기인 동시에 저변 확대의 기회다.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회원의 니즈를 파악해 성혼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한다. 그 결과 높은 인지도, 성혼율을 유지하며 자산가 및 사회고위층, CEO, 전문직 등 상류층 회원으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아울러 노블레스 수현은 다수의 기독교인 회원, 3040 재혼 회원에게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는 기독교결혼정보회사, 재혼정보회사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또한 프라이빗 파티, 정기 무료 맞선, 노블레스수현 특별 상영관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회원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누리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소비자피해건수를 최소화하고자 국가직무능력표준 학습 모듈 책자를 이용한 커플매니저 양성 프로세스를 교육에 적용한다.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행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결혼서비스 부문의 개발위원에 참가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커플매니저 교육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업계 전문지식을 정리해 교육 책자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결혼정보문화를 선도하는 중이다.
노블레스 수현 서보성 부사장은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 회원의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중심경영을 펼치는 운영 방침이 당사의 경쟁력이다”라며 “앞으로도 회원의 성혼을 위해 차별화된 운영시스템과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MOU 체결을 맺고 수익금 일부를 매월 한부모 가정 아이들에게 후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해당 결혼정보회사가 진행하는 서비스와 활동이 궁금하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