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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 기온 25도, 전국 맑고 쾌청, 태풍 ‘란(LAN’ 영향 동해·남해안 강풍 주의
[오늘의 날씨] 낮 기온 25도, 전국 맑고 쾌청, 태풍 ‘란(LAN’ 영향 동해·남해안 강풍 주의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7.10.21 0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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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날씨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 현재(기상청 발표 04:00),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쾌청한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의 아침기온 12도, 낮 동안 서울 25도, 광주 24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제21호 태풍 ‘란(LAN)’이 일본 열도 쪽으로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 되었으며, 오늘은 동해상, 내일(22일)은 동해안과 남해안에 강풍과 높은 물결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기상청은 당부했다.

내일(22일) 일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새벽부터, 경상동해안은 낮부터, 비가 예보 되었다. 강원영서와 경북동부내륙은 오후 한때, 제주도는 새벽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예상 강수량(22일)은 강원영동(23일 새벽까지), 경북북동산지 10~40mm(많은 곳 강원산지 60mm 이상), 경상동해안 : 5~20mm, 강원영서, 경북동부내륙, 제주도, 울릉도·독도 5mm 내외 예상된다.

모레(23일) 월요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새벽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현재 해상은, 태풍 ‘란(LAN)’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남쪽해상을 시작으로 내일은 남해상과 동해상도 강풍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 또, 해상뿐 아니라 당분간 해안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밀려들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신경 써야겠다.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내일(22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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