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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파견 예술인과 함께 하는 ‘아트 워크숍’
낙원악기상가, 파견 예술인과 함께 하는 ‘아트 워크숍’
  • 백준상기자
  • 승인 2017.10.23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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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낙원악기상가가 10월 23일부터 11월6일까지 사진작가 박영균∙동화작가 김소연과 함께하는 ‘아트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11일과 18일에 열리는 '아트 워크숍'은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낙원악기상가에서 활동 중인 작가와 낙원악기상가 이용자들이 낙원악기상가를 주제로 간단한 작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을 촬영하고 글을 써서 엽서를 제작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엽서 제작에 앞서 작가들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강의도 마련된다.   
 
워크숍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낙원악기상가 417호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먼저 박영균 작가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과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살펴본 다음엔 낙원악기상가 내부를 직접 촬영해볼 계획이다.

김소연 작가로부터 글쓰기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주제는 아날로그 정서를 잊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자신에게 쓰는 엽서’다. 이날 제작된 엽서는 '2017년 예술인파견사업 아카이브전-낙원의 스피커'를 통해 전시되며, 추후 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Queen 백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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