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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성을 일렁이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
가을 감성을 일렁이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
  • 이지은
  • 승인 2017.10.2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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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가을 여행주간 연계 청춘마이크, 지역 특화프로그램

가을여행주간(10월 21일~11월 5일)과 연계해 문화가 있는 날 대표사업인 ‘청춘마이크’에 선발된 청년예술가들이 인기가수 헤이즈와 함께 부산 바다에 운치를 더할 ‘헤이즈와 함께하는 야행성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에서는 헤이즈가 부르는 가을 여행주간 캠페인송과 함께 스트리트댄스 그룹 ‘아트지’가 선보이는 역동적인 춤이 가을 여행의 분위기를 한껏 고취할 예정이다.

지역의 문화 거점에서 진행되는 지역 특화프로그램도 가을 여행주간과 함께한다. 문학과 음식을 결합한 대중 친화적 독서프로그램 ‘문학식당’[경남 통영 전혁림미술관, 10월 28일, 17:00~19:00], 시민들이 직접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대전시민의 원도심, 예술과 낭만이 흐르는 근대로의 산책’[대전 원도심 일대, 10월 28일, 09:00~18:00] 등 전국에서 가을여행과 어우러진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행사장에 설치된 ‘여행주간×문화가 있는 날’ 사진촬영용 홍보물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은 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지역 문예회관부터 박물관, 미술관까지 일상에서 가을 감성 충전

전국 문예회관에서도 일상에 활력을 더할 특별한 시간을 준비한다. 세종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는 클래식과 그림자극이 조화된 ‘그림자극과 떠나는 클래식 음악여행 비발디의 사계’[10월 25일, 19:30]가 관객들을 만난다. 경북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넌버벌 퍼포먼스와 공연이 펼쳐지는 ‘쉘위댄스’[10월 28일, 19:00]를, 제주시 제주아트센터에서는 기획공연 ‘합창, 사랑의 하모니’[10월 25일, 19:30]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광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광산인문학콘서트 III-인문학으로 광고하다’[10월 25일, 19:30~21:30]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중국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세계의 악기체험 2017’[파주 세계민속악기박물관, 10월 25일, 14:00~17:00], 커피로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하는 ‘커피화! 커피도시 강릉을 물들이다’[강릉 환희컵박물관, 10월 25일, 14:00~16:00, 18:30~20:30] 등 박물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실용성 높은 친환경 손수건을 만드는 ‘생활 속 예술 찾기-에코손수건 만들기’[충남 당진 아미미술관, 10월 25일, 14:00~16:00], 자화상을 활용한 치유 예술체험 ‘사진 자화상, 마음을 닮다’[서울 토탈미술관, 10월 25일, 14:00~16:00] 등 다양한 미술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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