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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머리, 하연수·헤이즈처럼 염색 어때요?
가을 타는 머리, 하연수·헤이즈처럼 염색 어때요?
  • 김민주 기자
  • 승인 2017.10.26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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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 인스타그램
 

가을 탄다. 가을맞이 변신이 필요하다.
스타들의 ‘2017 가을 염색’에서 영감 받고, 이 계절의 온도를 담은 색조로 가을 나기.


(왼쪽 위부터 선을 따라 시계방향으로)

박나래 @wooju1025
앞머리는 눈썹 한참 위의 처피뱅으로 자르고, 가을 웜톤인 레드 오렌지 계열로 염색했다. 스스로 처키라 명명했지만, 다들 예쁘다고 난리 났다. 박나래의 가을 미장, 대세답게 대성공적!

써니 @515sunnyday
써니 이름처럼 화창한 가을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채 속 모습과 나란히 두니 얼마나 가을다운 변화였는지 체감할 수 있다. 가르마를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각기 다른 색상이었을 때와 비교하면, 전혀 다른 차분한 느낌이다.

다나 @lazypersona
‘코토리 베이지’ 등과 같이 다채로운 염색을 시도하는 다나가 가을에 적합한 핑크 헤어 컬러를 공개했다. 트렌치코트까지 입으니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긴다. 아직 숨어 있는 가을, ‘다 나’와!

하연수 @hayeonsoo_
꼬부기처럼 귀여운 느낌이 강했는데, 염색으로 성숙미를 더해 힙한 가을 여자로 거듭났다. 가을 바다의 청록? 한가득 쏟은 민트? 환경에 따라 색다르게 다가온다. 모발 처음부터 끝까지, 톤온톤 그러데이션으로 몽환적.

헤이즈 @heizeheize
뿌리 염색 안 한다고 팬들한테 혼난 헤이즈. 피곤해서 포기하고 싶었으나 약속을 지키려 노력한 결과, 애쉬 그레이로 염색 완료! 살며시 느껴지는 옴브레와 묘한 컬러 렌즈가 함께 조화를 이뤄 매혹적인 요정으로 재탄생했다.

박한별 @onestar_p
여름 날씨 같은 염색에서 가을다운 색조로 변신했다. 발레아쥬 기법으로 머리카락 아래쪽에 좀 더 밝은 브릿지를 넣어, 투톤의 명암 차이로 컬에 입체감을 부여했다. 덕분에 더욱 풍성한 헤어 스타일이 완성! 인형 같은 모습은 드라마 <보그맘>에서 맡은 로봇 캐릭터와도 잘 어울린다.


(Queen 2017년 10월호) 진행 [김민주 기자] 사진 [각 스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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