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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디스크 비수술치료 후 효과 극대화를 위해 도수치료 병행해야
초기디스크 비수술치료 후 효과 극대화를 위해 도수치료 병행해야
  • 김동현 기자
  • 승인 2017.10.27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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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어깨, 허리통증을 만성적으로 느끼는 현대인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요즘이다. 통증 발생 시 그러려니 하며 적극적인 통증치료를 받지 않고 미루다가 결국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꾸준한데, 컴퓨터 프로그래머 A씨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과도한 업무와 잘못된 자세습관, 하루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그의 직업특성상 만성적인 목, 어깨, 허리통증, 그리고 구부정한 자세습관은 이제 A씨에게 어쩔 수 없는 상태들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목, 어깨, 허리 통증을 비롯하여 다리저림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은 A씨는 결국 허리디스크 초기 진단을 받게 되었다. 다행히 디스크 초기단계라 비수술치료로 상태 호전이 가능하다고 했다.

A씨 허리디스크 초기증상 완화를 위한 비수술치료로 A씨 상태에 알맞은 주사치료와 물리치료가 병행되었다. 치료 후 A씨의 상태는 많이 호전되었지만, 같은 증상이 또 다시 발생될 수 있는 우려에 대비하여 더 나은 증상 호전 및 재발 예방을 위해 도수치료도 함께 병행하기로 했다.

A씨가 결심한 도수치료는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등에서 실시하는 대표적인 비수술 척추관절 통증 치료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도수치료사가 직접 증상부위를 파악하여 수기로 치료하는 방법의 대표적인 비수술치료 이다.

하지만 도수치료의 경우 치료사가 직접 물리적인 힘을 가하여 진행하는 치료법인 만큼 치료과정에서 정확한 통증의 원인을 짚어내고, 적절한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SRT동탄역 근처에 위치한 동탄통증의학과 김태완 원장은 “허리디스크는 디스크 정도에 따라 주사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의 비수술치료가 가능하며 이와 같은 비수술치료를 통해 수술에 대한 부담감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비수술치료 중 각광을 받고 있는 도수치료는 고령환자, 심장질환, 당뇨환자 등에게 까지도 적용 가능한 부작용을 최소화한 대표적인 비수술치료 이며, 앞서 언급한 주사치료,약물치료 등의 치료들과 병행할 경우 증상완화에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하여 많은 환자분들이 만족하는 치료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원장은 “수많은 통증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통증에 너무 관대한 것이 사실”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라는 마음으로 통증 치료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다 보면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시기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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