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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진수, ‘여곡성’ ‘챔피언’ 출연 확정지으며 배우로서의 행보 이어가
육진수, ‘여곡성’ ‘챔피언’ 출연 확정지으며 배우로서의 행보 이어가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7.10.30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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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매진아시아>

 육진수가 파이터가 아닌 배우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영화 ‘빅매치’, ‘로마의 휴일’ 등의 연기 활동을 통해 스포테이너로 변신, 활동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육진수가 2017년도에만 영화 5편에 캐스팅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처럼 다수의 작품 속 다양한 캐릭터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육진수는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연기 트레이닝은 물론, 캐릭터 연구에 몰두하며 쉴 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육진수는 “기존의 파이터 이미지와는 다른 다양한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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