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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서울패스 평창 특별판 11월 1일 출시
디스커버 서울패스 평창 특별판 11월 1일 출시
  • 백준상 기자
  • 승인 2017.10.3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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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물론 강원 지역의 대형 리조트와 대표 관광지 총 95개소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디스커버 서울패스(Discover Seoul Pass)’ 평창 특별판이 11월 1일 출시된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카드 한 장으로 서울 시내 21개 대표 관광지 무료입장, 13개 공연 및 면세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다. 대중교통 카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충전 후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다. 지난해 7월 첫 출시된 이후 서울을 자유롭게 여행하고자 하는 개별 관광객들에게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는 평창동계올림픽 D-100일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 전용 ‘디스커버 서울패스’평창 특별판을 출시, 11월 1일부터 5,000매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평창 특별판은 출시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울패스 평창 특별판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과 강원 양 지역 모두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존의 서울패스 혜택은 물론, 알펜시아, 하이원, 휘닉스평창 등 강원 지역 10개 대형 리조트, 대관령 양떼목장, 정선레일바이크 등 대표 관광지, 렌터카, 셔틀버스, 유람선 등 61개 할인혜택이 추가됐다. 또 숙박 공유 사이트와 연계하여 서울패스 소지자에게 인센티브 (에어비앤비-기념품 증정, 코자자-강원지역 한옥스테이 약 250개소, 10% 할인 등) 를 제공한다.

아울러 겨울철 서울의 명물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무료입장권과 파라다이스카지노워커힐(광진구), 메리골드호텔(마포구) 할인 등 서울지역 신규 혜택도 포함됐다.

이렇게 더욱 풍성한 혜택이 추가됐지만 가격은 기존 서울패스와 동일하다. 24시간권 39,900원, 48시간권 55,000원이다.

11월1일부터 인천공항 내 CU편의점, 명동관광정보센터 등 오프라인과 서울 관광상품 오픈마켓 원모어트립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디스커버 서울패스 평창 특별판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과 강원 양 지역 주요 관광지의 매력을 동시에 느끼도록 유도함으로써 대한민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서울은 인천-평창을 연결하는 관문도시이자 배후도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ueen 백준상기자] 사진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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