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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과 주변 관광지, 미국 전역에 알린다
평창올림픽과 주변 관광지, 미국 전역에 알린다
  • 이지은
  • 승인 2017.11.02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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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에 방영된 NBC 제작 평창올림픽 홍보 프로그램 스크린샷
삼척 해양 레일 바이크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최 100일 전(G-100일)을 맞이해 오는 11월 4일 오후 5시 30분(뉴욕 기준) 미국의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NBC의 대표적 관광지 소개 프로그램인 ‘퍼스트 룩(1st Look)’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과 강릉, 속초 등 주변 관광지의 다양한 모습이 미국 전역에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에 촬영돼 3월 9일부터 4월 13일까지 NBC ‘투데이쇼(Today Show)’에서 5회, ‘모닝뉴스’에서 4회, ‘세스 마이어스의 심야 토크쇼(Late Night with Seth Meyers)’에서 4회 등, 총 13회에 걸쳐 방영된 내용을 대회 개최 100일 전을 계기로 새롭게 편집한 것이다.

이 방송에서는 미국 영화배우 조나단 베넷(Jonathan Bennett)과 한국의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출연해 설악산을 비롯한 강원도의 아름다운 겨울 전경과 눈꽃축제 체험, 한우 숯불구이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린다. 또한 지난 2월에 열린 크로스컨트리 사전점검대회 촬영 영상과 김연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의 인터뷰 등을 통해 평창올림픽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음을 미국 전역에 홍보한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월과 4월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한옥스테이와 즐길 거리 등을 더욱 자세하게 소개하고, ‘올림픽 100일 앞으로! 한국 여행 갈 준비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미국 시청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김태훈 해외문화홍보원장은 “앞으로 100일 남은 평창올림픽이 이번 방영을 통해 미국 시청자에게 널리 알려지고, 이를 계기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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