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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 기온 14도, 기온 뚝↓ 추운 주말, 강원산지 눈 5cm 예보
[오늘의 날씨] 낮 기온 14도, 기온 뚝↓ 추운 주말, 강원산지 눈 5cm 예보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7.11.04 0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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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4일 토요일 날씨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 현재(기상청 발표 04:20),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다. 특히 강원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다소 많은 눈이 쌓인 곳이 있다.

오늘은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도, 경상동해안은 오늘 오전까지, 경기동부는 새벽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는 최고 20mm, 그 밖의 지역은 5mm 내외가 예상된다.

오늘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아침기온 서울 5도, 전주 3도로 출발하고, 낮 동안 서울과 대구 14도로 대부분지역에서 어제보다 4도가량 떨어지겠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산간도로에는 어제부터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기상청은 당부했다.

내일(5일) 일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한낮기온 서울 16도, 광주 17도가 예상된다.

모레(6일) 월요일은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현재, 충청과 전라해안, 경북동해안,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까지 서해안과 동해안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남해안과 일부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현재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다가 오늘 밤에 서해 먼 바다부터 차차 낮아지겠다. 특히, 동해상은 오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내일(5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도록 기상청은 예보했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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