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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볼까? 취향대로 골라봐…영화 <러브 앤 아트>부터 <미옥>, <러빙 빈센트>까지
오늘 뭐 볼까? 취향대로 골라봐…영화 <러브 앤 아트>부터 <미옥>, <러빙 빈센트>까지
  • 전해영
  • 승인 2017.11.07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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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동을 맞아 쌀쌀해진 날씨 탓에 마음을 따스한 멜로 감성으로 물들일 영화 <러브 앤 아트>를 비롯해 <미옥>, <러빙 빈센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관객을 찾을 전망이다.  

먼저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 <러브 앤 아트>는 문단을 떠들썩하게 한 천재작가 ‘잭’과 까칠한 미술교사 ‘디나’가 펼치는 진실된 예술과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보편적인 멜로 영화의 형식을 탈피, 예술을 소재로 깊이 있게 접근하며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유수 영화제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명배우 클라이브 오웬, 줄리엣 비노쉬가 열연을 펼치며 관람욕구를 한껏 자극한다. 줄리엣 비노쉬는 실제로 그림 작업에 참여하며 놀라운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영화 <미옥>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다. 특히 김혜수가 선보일 강렬하고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으로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모티브로, 전세계 화가들이 10년에 걸쳐 그의 마스터피스 130여 점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재현한 작품이다.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의혹이 눈을 뗄 수 없는 영상미와 접목되며 색다른 즐거움을 안기는 한편, 반 고흐의 걸작들을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관객들의 시선을 끌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시네마리퍼블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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