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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 기온 17도, 바람 불고 체감온도 뚝↓ 중국 고비사막 황사 발원 예보
[오늘의 날씨] 낮 기온 17도, 바람 불고 체감온도 뚝↓ 중국 고비사막 황사 발원 예보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7.11.09 0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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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9일 목요일 날씨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 현재(기상청 발표 04:00),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전국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어제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일부 중부내륙과 전북북동내륙, 경북북부내륙은 한파특보가 발표 됐다.

오늘 찬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내일 아침 서울 3도, 대전 2도로 쌀쌀하겠고, 일부지역은 영하로 떨어지면서 춥겠다. 낮에는 서울 16도, 광주 1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오늘 오후부터 한파특보는 해제되겠으나, 내일 비가 그친 뒤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현재 강릉평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겠다.

내일(10일) 금요일 날씨는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밤사이에 가끔 비가 오겠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10일 오후부터 밤까지)은 강원영서 5~20mm, 그밖의 전국 5mm 내외로 예보 되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에 서해안과 동해안,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강하게 불겠다.

모레(11일) 주말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도서해안과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낮까지 가끔 구름 많겠다.

오늘 중국북부와 고비사막에서 황사 발원이 예상되고 있다. 이 황사는 내일(10일) 밤부터 모레(11일) 사이에 우리나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내일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 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또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밀려들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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