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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스테리어스 스킨>, <이프 온리>, <스쿨 오브 락> 등 인생영화 스크린 점령할까?
11월 <미스테리어스 스킨>, <이프 온리>, <스쿨 오브 락> 등 인생영화 스크린 점령할까?
  • 전해영
  • 승인 2017.11.09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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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극장가에 <미스테리어스 스킨>부터 <이프 온리>, <스쿨 오브 락> 등 그동안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인생영화들이 대거 개봉한다.

먼저 북미 개봉 12년 만에 드디어 국내 처음으로 정식 개봉하는 조셉 고든 레빗의 숨겨진 대표작 <미스테리어스 스킨>이 눈길을 끈다. 영화 <미스테리어스 스킨>은 어릴 적 함께 겪은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서로 다른 기억을 갖고 살아가던 두 소년이 오랜 세월이 지난 후 그날의 지울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파격적인 성장 드라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영화제를 통해 <미스테리어스 스킨>의 팬이 된 관객들은 오래도록 국내 미개봉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해왔다.

특히 <미스테리어스 스킨>은 우리가 놓친 조셉 고든 레빗의 스물셋 청춘 시절의 폭발적인 열연이 담겨 더욱 기대를 모은다. 파격적인 소재를 통해 결코 외면해선 안 될 강렬한 화두를 던지는 이 영화는 가장 슬프고 현실적인 인생 성장영화로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국내 개봉 당시 숱한 화제를 낳았던 명작들 역시 11월 관객들을 다시 찾아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시간을 거슬러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에 사랑을 나누는 판타지 인생 로맨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와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스러운 드류 베리모어와 휴 그랜트의 로맨틱 바이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13년만의 재개봉을 확정한 다시 보고 싶은 제니퍼 러브 휴잇과 폴 니콜스의 인생 로맨스 <이프 온리>, 그리고 믿고 보는 잭 블랙의 레전드 음악영화 <스쿨 오브 락>까지 연이어 개봉할 예정이다.

시간이 흘러도 늘 변함없는 명작들의 저력이 국내 박스오피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찬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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