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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낮 기온 15도, 오후부터 비 예보, 중국발 황사 주의
[오늘의 날씨] 낮 기온 15도, 오후부터 비 예보, 중국발 황사 주의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7.11.10 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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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날씨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 현재(기상청 발표 04:00),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전국이 점차 흐려지다가 오후에 수도권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비는 중부와 남부내륙으로 확대됐다가 밤에는 그치겠다.

강수량은 강원영서에 최고 20mm, 수도권과 충남에 5~10mm, 그 밖의 지역은 5mm 안팎 예보 되었다.

곳에 따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수도권과 영서지역은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다. 강원높은산지에는 밤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일부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 아침 기온 서울과 전주 8도, 낮 기온 서울 15도, 광주와 대구 20도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겠다.

어제 고비사막과 중국북부에서 발원한 황사는 남동진하여, 오늘 오후부터 내일(11일) 오후 사이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황사가 약하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PM10 농도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현재, 강릉평지와 제주도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도록 기상청은 당부했다.

내일(11일) 주말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도서해안과 제주도는 낮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5도 내외, 일부지역에서는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2도, 춘천은 영하 1도, 한낮에는 서울 11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모레(12일) 일요일 날씨는 전국이 맑은 후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늘 해상 날씨는 오후부터 대부분 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한, 오늘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에는 내일(11일)부터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Queen 박소이 기자] 사진 기상청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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