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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남달라’ 무협 액션 <풍운대전>, <영웅>-<적벽대전> 흥행 이을까?
‘스케일이 남달라’ 무협 액션 <풍운대전>, <영웅>-<적벽대전> 흥행 이을까?
  • 전해영
  • 승인 2017.11.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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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문>, <화피>, <사대명포> 3부작을 연출한 진가상 감독의 무협 액션 영화 <풍운대전>이 과연 <영웅>, <적벽대전>을 이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먼저 세계적 거장 장이머우 감독의 <영웅>은 춘추전국시대에 천하 통일을 눈앞에 둔 진나라 왕을 암살하려는 무술 고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연걸, 양조위, 장만옥, 장쯔이 등 최고의 배우들이 보여준 환상적인 액션과 화려한 미장센의 대가 장이머우 감독이 완성한 영상미의 조화로 국내 개봉 당시 흥행에 성공했다.

액션 명장 오우삼 감독의 <적벽대전> 또한 최고의 캐스팅, 거대한 스케일과 스크린을 통해 완벽히 부활한 역사적 스토리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중국 대륙의 통일을 꿈꾸는 위, 촉, 오 혼란의 시대 속에서 일어난 전쟁 이야기를 그린 <적벽대전>은 양조위, 금성무, 장첸 등 출연과 중국 역사서 ‘삼국지’를 옮긴 흥미진진한 스토리, 통쾌한 액션으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바 있다.

오는 16일 개봉을 앞둔 <풍운대전>은 명나라 말기 중국 연안을 침략한 2만 왜구와 명의 3천 군대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명나라의 위기를 구한 전설적 명장 ‘척계광’의 실화를 바탕으로 해 ‘중국판 <명량>’으로 불리며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역사 속 세기의 대결을 그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눈과 귀를 사로잡는 대규모 전투 장면과 볼거리, 무협 영화의 거장 진가상 감독과 전설적 배우 조문탁, 홍금보의 만남까지 흥행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기에 영화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다날엔터테인먼트, 수키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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