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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작명소 나라작명원, ‘2017 대한민국 인물 대상’ 작명 부문 수상 기록
대전작명소 나라작명원, ‘2017 대한민국 인물 대상’ 작명 부문 수상 기록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7.11.20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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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작명소 나라작명원은 신생아이름, 개명, 상호 등 작명 전문 연구소로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인물 대상’ 인증식에서 작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나라작명원은 부모의 정성이 담긴 마음으로 타고난 사주를 보강해 밝고 활기찬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며, 미래 발전에 가치 있고 전통과 경륜이 깃든 좋은 이름을 추천한다. 이로써 고객 만족에 한 발 더 앞서가는 작명소로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을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작명 시 소리, 한자, 소리의 연결음을 중시하는 삼차원 작명법을 적용해 최선의 이름을 제공하고 있다. 이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증가해 기존 신청인들의 추천으로 부산작명소, 포항, 수원작명소, 인천작명소를 찾는 고객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는 게 해당 작명소 측 설명이다.

대전 작명 나라작명원의 오태원 원장은 “좋은 이름 추천은 오랜 작명 경험을 보유하고 꾸준히 이름 이미지를 준비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특히 이름은 사주를 보강하는 작업도 중요하지만, 성씨와 연결돼 불려지는 연상이미지가 더 중요하다. 이를 간과할 경우 격이 낮은 이름이 될 수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나라작명원 오원장은 개명 신청 시 좋은 이름 추천과 더불어 정확한 개명 사유를 제시하고 관할법원과 접수 절차, 개명 후 서류 정리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안내해, 법적 절차가 어려워 망설이는 이들도 쉽게 개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주작명소, 원주작명소, 남해작명소를 찾는 이들도 모바일이나 전화, 인터넷 등으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최대 5개 이름추천, 이름운세 및 해설, 개명신청서 등을 등기로 우송해 쉽게 개명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작명비용도 십만 원을 유지하고 있다.

사주 궁합 출산택일 전문 나라철학관도 운영 중인 오태원 원장은 “궁합은 결혼 전의 남녀만 보는 것이 아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자신과 상대의 관계를 알아보는 궁합을 참고하는 것도 효율적이다. 운명적이라는 의미보다 상대에 대한 정보 취득이라는 의미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또한 제왕절개나 유도분만 시 작명소나 철학관을 찾아 출산택일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오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명리학·성명학·관상학 중앙학술위원, 한국역술인협회와 한국역리학회 정회원이며, 월간역학 해설위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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