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나지완과 기상캐스터 양미희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20일 나지완과 양미희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나지완의 그녀 양미희와 더불어 기상캐스터 신예지에게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린 것.
누리꾼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나지완의 그녀 양미희와 신예지의 모습이 같이 올라온 글에 호평 일색의 반응을 드러냈다.
기상캐스터 신예지는 평소 김사랑 닮은 꼴로 누리꾼들의 인기를 끌기도 했다.
기상캐스터 양미희와 신예지의 우월한 아우라에 누리꾼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나지완과 양미희의 앞날에 축복만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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