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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추방주간, 폭력예방 특집물 <청년, 폭력과 혐오에 맞서다> 전파 탄다
폭력추방주간, 폭력예방 특집물 <청년, 폭력과 혐오에 맞서다> 전파 탄다
  • 이지은
  • 승인 2017.11.24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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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부터 2주간 주 3회 수·목·토에 총 6편 방영
 

여성가족부는 새로운 폭력예방 강연물 총 6편이 11월 22일부터 2주간 주 3회 수·목·토 하루 두 차례 CBS-TV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폭력추방주간 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사회 각계 청년들이 강연자로 나선 폭력예방 특집물 <청년, 폭력과 혐오에 맞서다>가 전파를 타는 것이다.

이번 강연자들은 직접 폭력피해를 겪었거나 폭력피해자들을 가까이서 돕고 있는 대학생과 법조인 등 청년들로서, 각자의 분야에서 느낀 비폭력의 길에 관해 이야기한다.

손아람 작가는 강연 ‘차별은 비용을 치른다’ 편에서 흔히 ‘역차별’이라고 하는 것은 ‘차별 비용’으로 볼 수 있으며, 잘 보이지 않는 사회 내부의 ‘차별적 구조’가 여성혐오로 드러난다고 말한다.

여성들에게 호신술을 가르치고 있는 최하란 대표는 ‘폭력에 대처하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편에서 필요할 때 저항할 수 있는 ‘자기방어(self defense)’를 강조한다.

성희롱‧성폭력 사건지원 전문 변호사인 이은의 씨는 ‘성폭력 피해자가 가해가 되지 않으려면’ 편에서 피해자가 자신의 삶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제안한다.


[Queen 이지은 기자] 사진 [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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